'美, 코로나 손실 8조달러…회복엔 최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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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틈을 타 약탈 피해가 속출하자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부촌인 베벌리힐스로 통하는 도로에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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