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실형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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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0·활동명 장용준)이 4월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 사진=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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