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알바…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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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에서 학교보안관이 교문을 닫고 있다. 돈암초등학교의 야간 당직자가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으며 2일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중지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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