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경영진 직접 선박 안전점검…'재해 근절에 전사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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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사장(왼쪽 첫 번째)과 이상균 사장(왼쪽 두 번째)이 작업자에게 안전작업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상균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LNG운반선 갑판에서 안전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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