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율(오른쪽) 두미나 회장과 정두나 대표가 국산샤프트의 핵심 기술의 보고인 회사 부설 연구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박해욱기자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두미나의 제조공장. 공장 지붕위에 자리 잡은 캐릭터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박해욱기자
지은희 프로가 두미나의 국산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로 호쾌한 스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미나
신지애 프로도 두미나의 국산 샤프트를 즐겨 사용하는 골퍼 가운데 한명이다. /사진제공=두미나
라이프점프 취재기자가 두미나의 제조공장 안에 위치한 스윙 분석실에서 박 회장의 코칭을 받으며 샤프트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해욱기자
국산 샤프트의 대명사인 두미나는 각종 단체 및 협회로부터 품질 인증서를 받을 만큼 뛰어난 제품 품질을 자랑한다. /사진=박해욱기자
두미나의 직원이 샤프트에 두미나의 고유 색깔인 핑크색을 도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해욱기자
박 회장과 정 대표가 두미나의 향후 경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