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참여 없는 G7 확대 의미없어”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엄격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경찰이지난달 17일(현지시간) 텅빈 붉은광장의 성 바실리카 성당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