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에 넷마블·크래프톤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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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앞줄 여섯번째) 중기부 장관이 2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이승원(〃다섯번째)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대형 게임업체, 게임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1조원 규모로 조성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내 게임전용펀드를 만들 계획”이라며 “이 펀드에는 넷마블과 크래프톤이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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