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위에 투입된 방위군 규모, 해외파병 3곳과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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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화재 발생 현장 주변에 서 있다.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 지붕 위에서 흑인사망 관련 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U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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