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째 약탈당해도 경찰은 수수방관'… 공포에 떠는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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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유혈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일부 시위대가 한 상점을 약탈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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