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진압 예고에도 美시위 격화…뉴욕시 77년만에 '최강 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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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 달군 추모 열기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거리에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이들을 응원하는 시민들, 흑인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한데 모여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시위대가 말을 타고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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