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 감염 경로 ‘깜깜’…수도권 ‘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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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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