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에서 착안해 산등성이 같은 입체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몽유도원도 타워. /사진제공=ⓒSergio pirrone
몽유도원도 옥탑층에 위치한 중정. 소나무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골랐다. /사진제공=ⓒSergio pirrone
실내에서 루프톱으로 연결된 통로. 천장에 투명한 패널을 설치하고 물을 담아 물그림자가 통로에 비친다. /사진제공=ⓒ김재윤
대나무에서 본뜬 외관 설계로 건물 내에 입주한 다양한 공간을 표현해낸 밤부타워 전경. /사진제공=ⓒSergio pirrone
외부 공간과 연결되는 중정. 밤부타워의 상징인 대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조성했다. /사진제공=ⓒSergio pirrone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옥상 전경. 14층에서 시작된 대나무를 옥상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운생동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