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박 수혜주 '줌', 1분기 매출 16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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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몬트주 주의회 의원들이 지난 4월23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의사당에 모이는 대신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줌(Zoom)’을 이용해 의사 진행을 하는 모습. 줌은 2일 발표한 올해 1·4분기(2~4월) 실적에서 매출액이 169% 급증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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