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외국인 자금 '썰물'...대통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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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2일(현지시간) 마나우스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아마조나스’라 불리는 반파시즘 행진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마나우스의 노사 세뇨라 아파레시다 묘지에 무덤 파는 일꾼이 서 있는 모습. 이곳에서는 매일 수많은 코로나19 사망자들이 안장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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