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심의위 2년간 8번 개최…대부분 검찰이 소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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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등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사에 대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함에 따라 검찰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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