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괴질' 의심환자 2명은 가와사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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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 초등학교가 텅 비어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달 10일까지 등교수업이 연기됐다./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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