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행가방 속 '7시간의 사투'…계모에 학대당한 9살 아이 끝내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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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의붓어머니가 3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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