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탈 때마다 100원씩… 택시기사의 찐한 ‘티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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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박병준씨(왼쪽)가 지난 3일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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