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수 없다' 호소 뒤 사망한 흑인 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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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경찰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숨을 쉴 수 없다’는 팻말을 들고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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