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잦아드는 美시위…'갈등' 증폭되는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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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46초’의 연대 3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이 8분46초 동안 누워 있는 방식으로 평화 시위를 벌이고 있다. 8분46초는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짓눌려 있던 시간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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