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일반담배 이중흡연자 '더 먹고 더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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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와 일반담배를 모두 피우는 ‘이중흡연자’는 일반담배만 피우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1.57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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