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인상 ‘볼모’ 韓 근로자 풀어준 뒤 방위비 청구서 내민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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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지난 2018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 외교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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