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전 임직원 '안전한 일터' 구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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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왼쪽 네 번째)과 이상균 사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3일 울산 사내체육관에서 새로운 안전문화 정착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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