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밀입국 보트' 13번이나 보고도···軍, 낚시배로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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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경계 근무를 하던 군인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이곳에서 중국인들이 몰래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가 발견되자 경계 근무를 해왔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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