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에어서큘레이터' 3주 동안 5.6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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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명가’ 신일전자 홍보 모델인 배우 한고은씨가 5일 2020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제품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일전자의 에어서큘레이터는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되는데다 코로나19 때문에 에어컨을 켜기 찜찜해 선풍기를 찾는 수요 덕분에 지난 5월 한 달에만 5만6,000대가 팔려나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신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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