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새 '초일류' 도약했지만…'사법 리스크'에 흔들리는 삼성[양철민의 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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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지난 1987년 반도체 3라인 착공식에 함께 한 이병철(오른쪽) 삼성그룹 창업주와 이건희(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회장.
화성의 삼성전자 EUV 라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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