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콜드브루 커피의 대중화를 꿈꾸며 창업한 정의영 대표.
MBC 마리텔 PD 시절의 정씨. 오래 꿈꿨던 방송국 생활은 2년 만에 끝났다.
냉동 트럭까지 구입해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영업했다. 왼쪽이 정씨.
맛을 위해 손 많이 가고 오래 걸리는 추출 방식을 선택했다.
제대로 된 공장을 만들며 동시에 소비자들과 소통할 쇼룸도 열었다.
직접 블렌딩하는 기술까지 터득하며 어느덧 원두 전문가가 됐다는 정씨.
올해 더 큰 성장을 꿈꾸는 정씨. 그만의 스타일이 담긴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