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남북관계 긴장 장본인은 남측' 맹비난

버튼
평양종합병원건설장 노동자들이 “탈북자 쓰레기 죽탕쳐(짓이겨) 버려야” 등 선전물을 들고 비난집회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