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리치웨이' 방문한 수원 4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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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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