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원금 손실 20% 이상 상품 판매 이사회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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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5일 DLF(파생결합펀드)피해자대책위원회, 금융정의연대 등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DLF 사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 개최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하나은행의 불완전 판매가 아닌 사기판매를 주장하며 계약 무효와 일괄배상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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