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플로이드 사망’ 언급에 발끈한 폼페이오…“비극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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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인근 도로 노면에 5일(현지시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노란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민주당 소속 워싱턴DC 시장은 이후 이 구역의 명칭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플라자’(Black Lives Matter Plaza)로 바꿨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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