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에 3만명 인파 운집…명동서도 침묵시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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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리이나주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관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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