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 전문가진단] '사법보단 외교적 해법으로…남은 두달간 대화 재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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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4일 중국 쓰촨성 청두 리츠칼튼호텔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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