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외교관들 “한일갈등 해법, 명분보다 실익 추구한 DJ에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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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98.10.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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