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 헌혈홍보대사 위촉
버튼
가수 홍자(왼쪽부터)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김민정·조충현 부부가 8일 서울 염창동 서울중앙혈액원에서 열린 헌혈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뒤 주먹을 쥐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