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플로이드 추모식 간다…트럼프 “법집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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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16번가 거리에 5일(현지시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표지판이 새로 세워져 있다. 민주당 소속인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이날 백인 경찰관의 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의미에서 백악관 앞 16번가 도로명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플라자’로 바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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