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러서 9,000억 LNG바지선 2척 수주

버튼
지난 5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LNG-바지선 건조 계약식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박형근(왼쪽부터) 전무, 이성근 사장, 권오익 전무가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