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블랙홀' 中…유가 급락하자 역대 최대 사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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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국영 정유기업 시노펙(SINOPEC)의 베이징 정유공장 모습. 국제 유가가 급락한 틈을 타 중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수입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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