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주년 맞은 유엔총회, 9월 사상 최초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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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피터스버그 기후각료회의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발언하는 모습이 화면에 비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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