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보고관 '北 식량난 악화…대북제재 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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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남한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난하는 가운데 각지에서 청년 학생들의 항의 시위행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식량 부족 문제가 악화했다면서 대북 제재를 재고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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