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 갖고 다녔다고…8살짜리에 수갑 채운 美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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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벨기에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경찰 앞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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