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마포 쉼터 소장 발인...'끝까지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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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숨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서울 마포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60)씨의 발인을 하루 앞둔 9일 저녁,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서는 동료 활동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추모 행사가 열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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