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韓 스타트업 노하우, 무협 세미나로 공유…유튜버 태용 등 힘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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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가운데) 럭스보로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서 진행된 ‘글로벌 진출 성공 스타트업 시리즈 세미나’에 참석해 코딩 교육용 로봇키트 ‘모디’(MODI) 개발과 창업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 진행은 류중희(왼쪽) 퓨처플레이 대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오른쪽)이 맡았다./사진제공=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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