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례적 대북 경고…“북한 남북채널 단절 조치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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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 채널을 완전히 폐기한다고 밝힌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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