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中의 유학 자제 권고에 '인종차별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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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도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리는 추모 시위가 열리고 있다. 호주 교육부는 중국이 인종차별을 이유로 자국 유학생의 호주 유학 자제를 권고한데 대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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