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복지부, 학대 피해 우려 아동 2,300여명 합동점검
버튼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의붓어머니가 지난 3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