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보좌관 '차분한 목소리'로 '문의 좀' 119 신고…'저희가' 복수표현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나오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윤미향 보좌관 '차분한 목소리'로 '문의 좀' 119 신고…'저희가' 복수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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