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영면한 날, 美 최초 '흑인 공참총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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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깨우고 잠들다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관이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펄랜드의 휴스턴 메모리얼가든스 묘지로 향하는 동안 시민들이 운구행렬을 지켜보고 있다./EPA연합뉴스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관이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펄랜드의 휴스턴 메모리얼가든스 묘지로 향하는 동안 시민들이 운구행렬을 지켜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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