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전 신청한 '긴급대출' 아직도 기다리는 소상공인 3만명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긴급 대출 접수가 시작된 3월25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 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4월1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중부센터를 찾은 소상공인들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