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 車 부품업계에 5,000억 특별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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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왼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선(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왼쪽 다섯번째),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 두번째) 등 정부, 완성차 업계 관계자도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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